나는 자는동안에도 돈을 번다 [도서]

지은이 : 리뷰요정리남

이 책은 돈을 벌면서 시간과 자유를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재테크와 부동산 투자, 사업 아이디어, 온라인 비즈니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독자들에게 재무적 자유를 추구하는 방법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나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_책표지

교보문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부의 마인드 셋

부의 마인드셋 :

부의 마인드셋의 중요성과 부의 관념에 대해 이야기한다. 부자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 긍정적인 돈에 대한 태도 등을 다루며, 부의 마인드셋을 가지고 부를 창출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는 부의 마인드셋을 형성하고 자신을 부자로 인식하여 부의 기회를 인지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

부의 마인드셋을 가지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전략을 소개한다.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구체화하며,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또한, 자기 개선과 성장, 도전의식과 인내심을 가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목표 달성을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와 행동을 유지하며 부를 창출할 수 있다. 

 

부의 마인드셋과 행동의 일관성 : 

부의 마인드셋을 가지고 지속적인 행동을 통해 부를 창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일상적인 행동과 소비습관, 투자와 저축, 비즈니스 기회의 발견과 활용 등을 다룬다. 부의 마인드셋을 가지고 일관된 행동을 취함으로써 부의 중대를 실현할 수 있다.

 

자면서도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 구축 공식

파이프라인의 개념 : 

파이프라인이란 자동화된 수익원을 의미하는 개념을 설명한다. 즉, 일을 하지 않더라도 돈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구조를 말한다. 이는 일회성의 수익이 아닌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전략 :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과 방법을 안내한다. 여러 가지 수익원을 동신에 운영하고, 장동화 된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부동산 투자, 투자 자산 운용, 온라인 비즈니스, 로열티 수익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다.

 

파이프라인 관리와 확장 : 

구축한 파이프라인의 관리와 확장에 대해 다룬다.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새로운 수익 원을 추가하고 기존 파이프라인을 확장하여 소득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안내한다.

 

취미로 돈을 버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시간은 마일리지다

시간은 분명히 돈과 관련이 있다.  다른 점은 시간은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만약 자신이 무언가를 이미 하고 있거나 앞으로 할 것이 있는 상황이라면, 시행착오를 겪기보다는 일에 집중하는 편이 더 좋을 수 있다. 

어차피 그냥 흘려보낼 시간이라면 어떻게든 사용하는 편이 낫다. 그런 의미에서 시간은 돈이 아닌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마일리지라 생각한다. 

 

시작이 완벽할 필요는 없다.

저자가 유튜브에 처음으로 올린 동영상은 새벽 내내 제작해 연습 한번 없이 올린 첫 영상이었다. 완벽을 고집하면 준비 과정이 늘어난다. 준비 과정이 길어지면 포기할 이유가 많아진다. 만약 내가 바로 시작하지 않고 완벽을 추구했다면, 유튜브는 아직도 개설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어쩌면 준비 단계에서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시작도 못 하고 포기할 바에는 일단 시작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어라. 빠르게 변화하는 인터넷 시장에서 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

 

리남의 도전 방식

1. 필요성을 느끼면 일단 시작한 상태에서 배운다.

2. 첫 도전은 실패하는 게 당연하다.

3. 궁금한 것들을 시도하며 경험을 쌓는 걸 중시한다.

4. 실패하면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도전을 한다.

5. 성공할 경우 방법을 반복하고 성과를 늘린다.

 

느낀 점

보통의 나도 리남이의 도전 방식처럼 필요성을 느끼고 진짜 해야 할 것 같아서 마음이 동요된다면 그냥 다 제쳐두고 시작하는 스타일이다. 다만 잠깐의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만 그렇게 움직여진다. 블로그도 시작해 봐야지 생각한 지가 언제였더라..

코로나와 함께 비대면 수업이 늘어나면서 조금씩 일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게 된 것 같다. 현재는 건물 공사로 인한 한 달을 온라인으로 대체하면서 내게 시간이 생겨서 그리고 휴가까지 반납하면서 다시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꼭 해보고 싶었다. 나만의 취미활동을 온라인상에서 정리하고 공유하고 소통하는 그런 날들이 오길 바라며.. 사실 소통? 그건 잘할 자신은 없지만 막연하게 만나지 않아도 소통하는 그런 세상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비록 100%는 아닐지라도..